청담 시청실     명품관      기획 이벤트    Sale     중고/전시품     소리샵 매거진     커뮤니티     헤드폰/이어폰
 안녕, 평창! 역대 올림픽 음악 돌아보기 Part.2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8.02.07 16:45:21     조회 : 1043


 
 정확히 30년 만에 대한민국에 올림픽이 돌아온 것을 기념하며 시작된 연재 ‘안녕, 평창! 역대 올림픽 음악 돌아보기’. 지난 1회에 이어 남북한 단일팀 구성과 예술단 공연 등으로 ‘평화올림픽’이라는 상징성을 지니고 개막을 눈앞에 둔 2018년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글을 잇는다.

글/플로이드(Floyd)

<1편 바로가기>


 그리스의 작곡가 스피로스 사마라스(Spyros Samaras)가 작곡하고, 시인 코스티스 팔라마스(Kostis Palamas)가 작사한 ‘올림픽 찬가(Olympic Anthem)’는 1986년 아테네올림픽 때 처음 연주되었다. 장엄한 선율과 고전적인 기품이 묻어나는 이 곡은 1958년 공식 올림픽 찬가로 공표되었으며, 1960년 로마올림픽 때부터 개막식에서 꾸준하게 연주되어 나오고 있다. 또한 ‘올림픽 찬가(Olympic Anthem)’는 IOC총회에서 차기 올림픽 개최 도시를 발표하기 전에 연주되는 곡으로 큰 의미를 지닌 곡이다. 몇 차례 다른 음악으로 대체하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아직까지 개정의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지금 소개하는 앨범 [A Symphony Of British Music]은 2012년 런던올림픽과 함께 했던 음악을 중심으로 기획된 것으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전의 ‘올림픽 찬가(Olympic Anthem)’가 수록되어 있다. 이 앨범은 일편 적잖은 이들이 존재 가치를 잘 모르는 음반이기도 하다.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명곡이 여러 버전으로 새롭게 레코딩된 이 앨범에는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와 퀸(Queen), 비지스(Bee Gees), 존 레논(John Lennon), 더 후(The Who), 펫 숍 보이스(Pet Shop Boys), 애드 시런(Ed Sheeran),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 뮤즈(Muse), 데이빗 보위(David Bowie), 팻보이 슬림(Fatboy Slim) 등의 곡과 가창이 새로운 편곡과 가창으로 흥미롭게 자리하고 있다.



바로가기
<안녕, 평창! 역대 올림픽 음악 돌아보기 Part.1>




 올림픽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마라톤에서 황영조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던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은 야구와 배드민턴이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승격된 대회였다. 바르셀로나올림픽을 상징하는 음악 ‘Barcelona’는 올림픽과 관련된 그 어느 기념음악보다 환상적인 틀과 기품을 지니고 있다. 팝과 오페라의 만남으로 찬사를 받았던 ‘Barcelona’는 세계적인 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와 그가 평소에 존경했던 스페인의 소프라노 몽세라 카바예(Montserrat Caballe)가 함께 한 작품이다. 이 곡은 록에 오페라의 기운을 집어넣은 작품을 많이 발표해 나왔던 프레디 머큐리 고유의 가창 실력과 웅장하고 화려한 색채를 지닌 몽세라 카바예의 화음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특징을 지닌다. 팝가수가 지닌 예술성을 더욱 승화시킨 프레디 머큐리의 음악성과 테크닉과 연출력에 있어서 세계 정상급으로 평가받는 세기의 소프라노 몽세라 카바예가 연출한 ‘Barcelona’는 1987년 싱글로 먼저 발표되어 UK차트 8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프레디 머큐리는 바르셀로나 올림픽이 열리기 1년 전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바르셀로나올림픽을 기념하는 ‘Barcelona’ 외에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과 호세 카레라스(Jose Carreras)의 ‘Amigos Para Siempre’ 역시 호평을 받았다. 


 근대 올림픽 100주년을 맞이한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은 대회 기간 중 폭탄 테러가 일어나 2명의 사망자와 111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며 실패한 올림픽으로 기록되고 말았다. 또한 가장 상업적인 대회로 비춰졌고, IOC와 방송사의 갈등까지 문제를 일으킨 대회였다. 이러한 결과와 달리 애틀랜타올림픽은 셀린 디온(Celine Dion)이 부른 ‘The Power Of The Dream’의 큰 성공으로 문화적인 면에서 나름 성공을 거둔 대회로 남겨졌다. 이 곡은 세계적인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David Foster)와 베이비페이스(Babyface), 린다 톰슨(Linda Thompson)의 공동작업 속에서 완성되었다. 셀린 디온 고유의 화려한 가창력이 빛난 이 곡 외에 공식주제가는 또 다른 팝계의 디바 글로리아 에스테판(Gloria Estefen)이 부른 ‘Reach’가 선정되었다. 이 곡은 후반부 글로리아 에스테판과 코러스의 교차점에서 울리는 타악기 선율이 특히 인상적이다. 애틀랜타올림픽과 관련된 음악이 이채로운 점은 두 가수 모두 미국 출신이 아니였다는 점이다.


 서울올림픽 이후 가장 많은 국가가 참가했던 시드니올림픽은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열린 최초의 대회였다. 개막식 당시 원주민 출신으로 올림픽 육상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던 캐쉬 프리만(Cathy Freeman)이 성황 봉송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환경 올림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1회용품 사용을 제한했으며, 태권도와 철인 3종 경기가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대회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개막식에서 남북한이 한반도기를 들고 동시 입장했다는 점이다. 여러 감동적인 순간을 남겼던 시드니올림픽의 공식주제가는 호주에서 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해 나온 티나 아레나(Tina Arena)가 부른 ‘The Flame’이다. 음악적으로 큰 임팩트가 없음에도 이 곡은 개막식에서 티나 아레나와 시드니 어린이 합창단이 화려한 불꽃놀이 속에서 함께 가창하며 전 세계인들에게 뜻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개막식에서 초대 가수로 등장한 두 명의 가수도 호평을 받았는데. 호주 출신 가수 바네사 아모로시(Vanessa Amorosi)는 ‘Heroes Live Forever’를 열창했고, 13살의 소녀 가수 니키 웹스터(Nikki Websrer)는 ‘Under The Southerm Skies’ 등 2곡을 가창하며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시드니올림픽이 지닌 또 하나의 가치는 장애인 올림픽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대회였다는 점이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은 ‘올림픽의 귀환’이라 할 만큼 첫 올림픽이 열린 장소에서 108년 만에 열린 의미를 지닌 대회였다. 대회 이전부터 세계적인 정세가 매우 불안했다. 이라크전쟁과 각종 테러가 난무했으며, 대회 내적으로는 선수들의 약물복용과 편파판정 등으로 뮌헨 올림픽 이후 최악의 올림픽이라는 비판을 받고 말았다. 한국은 시드니 올림픽을 이어서 북한과 함께 한반도기를 들고 동시 입장했다. 여러 이슈와 달리 아테네올림픽 개막식 공연은 역대 올림픽 중에서 가장 뛰어난 예술성으로 인정받았고, 유튜브에서 아직도 많은 조회를 기록하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의 공식주제가는 신비스러운 기운을 강하게 뽐낸 개막식에 어울리는 아이슬란드 출신의 가수 비요크(Bjork)의 ‘Oceania’가 선정되었다. 얼터너티브와 일렉트로니카, 재즈, 트립합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비요크는 개막식에서 특수제작된 거대하고 신비스러운 드레스를 입고서 ‘Oceania’를 가창했다. 역대 올림픽 주제가 가운데 가장 독특한 곡으로 평가받는 ‘Oceania’는 앨범보다 라디오에서 먼저 선공개되었다. 이후 UK차트 26위까지 오른 ‘Who Is It’을 B사이드에 수록해서 음반으로 발매되었다.


한국식으로 음차해서 ‘북경올림픽’으로도 불리는 베이징올림픽은 ‘과연 중국답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스케일을 뽐낸 대회였다. 세계적인 영화감독 장이모우(張藝謀 )가 연출한 개막식은 세계 언론으로부터 ‘사상 최대, 최고의 개막식’이라는 평을 받았다. 서울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렸고, 최초로 중국에서 열린 올림픽답게 중국인들의 단합과 열정이 빛난 대회였다. 이 대회에서 마장마술 경기는 홍콩에서 행해졌는데, 이는 1956년 멜버른올림픽에 이어 두 개 국가의 올림픽위원회(NOC)가 주최한 사상 두 번째 올림픽으로 기록되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되었던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는 중국의 국민가수 류환(Liu Huan)과 영국의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이 대회 주제가 ‘You And Me’를 듀엣으로 불렀고, 폐막식에서는 ‘중국의 이미자’로 칭송받는 쑹주잉(宋祖英)과 세계 3대 테너 중 1명인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가 ‘사랑의 찬가’를 불러 동서양의 화합을 연출했다. 또한 국내가수 비는 대만가수 왕리훙(王力宏), 홍콩 가수 천후이린(陳慧琳), 중국 가수 한쉬에(韓雪) 등 중화권 가수들과 함께 아시아 국가의 화합을 주제로 폐막식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9살 소녀 린먀오커(林妙可)가 개막식에서 부른 ‘歌唱祖國’가 립싱크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해프닝도 남겼다. 당시 실제 노래를 부른 이는 린먀오커보다 어린 7살의 양페이이(楊沛宜)였고, 린먀오커가 양페이이보다 이미지적으로 더 낫다는 이유로 벌어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이 무주와 평창을 개최 후보 도시로 내세웠던 21번째 동계올림픽은 밴쿠버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캐나다가 개최한 세 번째 올림픽이었다. 이 대회에 참가한 국가는 총 82개 국가로 가나와 페루, 세르비아 등 7개 국가가 동계올림픽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한국은 금 6개를 획득하며 종합 5위를 기록했다. 밴쿠버올림픽 개막식에는 캐나다 출신 뮤지션들이 연달아 등장하며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감동을 연출했다. 특히 캐나다를 대표하는 뮤지션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가 팝보컬 넬리 퍼타도(Nelly Furtado)와 함께 무대에 올라서 ‘Bang The Drum’을 열창했다. 또한 밴쿠버올림픽 공식 주제가를 맡은 사라 맥라클란(Sarah Mclachlan)은 ‘하나의 꿈(One Dream)’을 선사하며 설원의 축제를 빛냈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은 풍부한 문화 콘텐츠의 승리로 평가될 만큼 보고들을 것들이 풍성했던 대회였다. 전설적인 영국 그룹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의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Jimmy Page)는 4년 앞선 베이징올림픽 폐막식에서 다음 개최지인 런던올림픽의 홍보를 위해 가수 레오나 루이스(Leona Lewis)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 날 무대에서 지미 페이지는 레드 제플린의 명곡 ‘Whole Lotta Love’를 연주하며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런던으로 확실하게 이끌어냈다. 2012년 런던올림픽을 통해 런던은 올림픽을 세 차례 유치한 도시로 기록되었다. 이 대회의 공식주제가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밴드 뮤즈(Muse)가 담당했다. 뮤즈가 연주한 런던올림픽 공식주제가 ‘Survival’은 밴드 음악이 특히 발달해왔던 영국 대중음악을 상징하는 선택이었다. 뮤즈의 리더 매트 벨라미(Matt Bellamy)는 이 곡을 통해서 “승리를 위한 신념과 확신”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과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등 영국을 상징하는 유명인들이 총출동했던 런던올림픽 개막식의 피날레에는 또 다른 흥미로운 순서가 준비되었다. 바로 전설의 밴드 비틀즈(The Beatles)의 폴 매카트니(Paul MacCartney)가 피날레를 장식했던 것. 그는 비틀즈의 명곡 ‘Hey Jude’를 열창했고, 개막식장에 모인 관객과 선수 등 9만 여명은 폴과 함께 따라 부르는 장관을 연출했다. 또한 ‘영국 음악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폐막식에는 영국의 대표적인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가 5년 만에 재결성되어 무대에 올랐고, 또 하나의 전설의 밴드 더 후(The Who)도 등장하며 감동을 더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은 마치 하나의 록페스티벌을 연상시키고도 남았다.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열린 리우올림픽은 미국 NBC 방송 중계에서 사용된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Rise’가 가장 먼저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라질의 고유음악과 최근의 팝을 고르게 배치시킨 개막식에서는 남미의 밥 딜런(Bob Dylan)으로 불리는 브라질 작곡가이자 정치운동가 카에타노 벨로주(Caetano Veloso)가 축하공연을 했다. 벨로주는 국내에서 스페인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Pedro Almodovar) 감독의 영화 ‘그녀에게’(2002)에 삽입된 ‘Cucurucucu Paloma’로 잘 알려져 있는 뮤지션다. 폐막식에서는 2010년대 가장 각광받는 장르이자 트렌드로 부상한 젊은 뮤지션들의 공연이 선을 보였다. 특히 노르웨이 출신의 EDM 뮤지션이자 트로피컬 하우스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카이고(Kygo)의 무대는 큰 관심을 이끌었다.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최초로 공연을 진행한 일레트로닉 뮤지션으로 알려진 카이고는 이날 무대에서 미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줄리아 마이클스(Julia Michaels)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최고의 무대를 연출했다. 또한 2020년 도쿄올림픽의 홍보를 위해 아베 신조(Abe Shinzo) 일본 총리가 슈퍼마리오 모습으로 깜짝 등장하며 이목을 도쿄로 연결지었다. 그러나 공식 엠블럼 표절 및 뇌물 수수 의혹, 거기다 우익 논란에 휩싸여온 시이나 링고(sheena ringo)가 총연출과 음악감독에 발탁되는 등 2020년 도쿄올림픽에 대한 걱정이 부분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음악을 통한 전 세계인의 화합을 도모해 온 여러 올림픽 음악 가운데 2004년 아테네올림픽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던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의 리메이크 넘버 ‘Olympic Dream’과 1984년 LA올림픽의 테마곡이었던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의 ‘Olympic Fanfare And Theme’ 역시 여러 방송에 시그널로 사용되며 올림픽을 상징하는 곡으로 사랑받아 나오고 있다.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는 1988년 캘거리올림픽의 테마곡으로 선정된 데이빗 포스터의 ‘Winter Games’가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 국내에서 여러 방송 BGM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또한 플루겔혼 연주자 척 맨지오니(Chuck Mangione)의 ‘Give It All You Got’은 1980년 레이크플레시드올림픽를 위해 발표되었고, 빌보드 싱글 차트 18위까지 오르며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이번 평창올림픽에는 공식주제가를 별도로 선정하지 않았다. 하디만 국내 뮤지션들은 다양한 장르의 응원곡을 줄기차게 발표해 나왔다. 특히 평창올림픽 유치 전후에 발표된 조수미의 ‘Dream Of Pyeongchang’과 영화 국가대표의 OST ‘Butterfly’,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 등은 발표 이후 현재까지 꾸준하게 사랑받는 평창올림픽 관련 음악들이다. 이 외에도 인순이의 ‘Let Everyone Shine’과 양방언 평창올림픽 음악감독의 ‘Echoes For Pyeongchang’, 빅뱅의 태양이 발표한 ‘Louder’, 박현빈과 윤수현의 ‘평창에서 한판 붙자’ 등도 평창올림픽의 열기에 뜨거운 기운을 더하고 있다. 2018년 평창올림픽의 성공과 평화로운 세계를 기원하며 글을 맺는다.






이전글 : 한국 포크음악의 꺼지지 않는 등불 ‘조동진’
다음글 : 네임 레코드: 영국 대표 하이파이 제조사의 음악 Part.2




copyrightⓒ 1999
Sorishop All rights reserved

상품문의
02·3272·8584

회사소개이용약관이메일주소 무단 수집거부개인정보 취급방침고객문의찾아오시는 길페이스북블로그상시채용

전화 : 청담 02) 3446·7390 / FAX 02) 3446·7392 ㅣ 과천 02)·3272·8584 / FAX 02) 713·8584 ㅣ 기술 및 A/S문의 : 02)546·5381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5길 29 대창빌딩 1층 ㅣ 상호: ㈜소리샵 ㅣ 대표 : 최관식

업태 : 소매 ㅣ 종목 : 전자상거래 외 ㅣ 사업자등록번호 : 106-81-97229 ㅣ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3-경기과천-0016호

본사 및 물류센터 : 경기 과천시 말두레로 83 l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춘식 ㅣ 개인정보 보유기간 : 회원탈퇴시

문의 메일 : help@sorishop.com ㅣ 협찬 및 제휴문의 02)·3272·8584

한국전자인증

공정거래 위원회

국세청 현금영수증

전자결제 서비스

에스크로 안전거래